이태훈 도의원 "괴산댐 월류 공포...다목적댐 전환해야"

조상우 2024. 3. 13.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훈 의원은 괴산댐을 다목적댐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태훈 의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용 댐인 괴산댐은 국내 댐 가운데 두번이나 월류 피해가 발생한 유일한 댐이라며 장마철만 되면 주민들이 월류 공포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괴산댐을 홍수예방과 가뭄조절이 가능한 다목적댐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태훈 의원은 괴산댐을 다목적댐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태훈 의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용 댐인 괴산댐은 국내 댐 가운데 두번이나 월류 피해가 발생한 유일한 댐이라며 장마철만 되면 주민들이 월류 공포에 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괴산댐을 홍수예방과 가뭄조절이 가능한 다목적댐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환경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