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환 전 포항시장, 무소속 이재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4. 3. 13.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 박기환 전 시장이 22대 총선 포항 북 무소속 이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3일 이재원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기환 전 시장은 지난 12일 "공천장 하나만으로 당선되는 잘못된 역사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며 이재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전 시장은 '잘못된 공천을 뒤집는 역사를 만듭시다'는 자필로 적고 서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 박기환 전 시장이 22대 총선 포항 북 무소속 이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3일 이재원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기환 전 시장은 지난 12일 "공천장 하나만으로 당선되는 잘못된 역사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며 이재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전 시장은 '잘못된 공천을 뒤집는 역사를 만듭시다'는 자필로 적고 서명했다.
이재원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 원로의 지원을 받아 큰 힘을 얻었다"면서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만큼, 새로운 바람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0만원에 하룻밤"…전직교사 '온라인 음란물' 표적
- 5억 치솟은 아파트…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오류 탓
- '드래곤볼' 실사 주인공, 원작자에 사과 "엉망인 각색 죄송"
- 현직 경찰 간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파묘' 트집 中 일부 누리꾼…"얼굴 한자=굴욕적"
- 푸틴 "北 자체 '핵우산' 보유…러에 도움 요청 없었다"
- 직장어린이집 운영 중소기업에 월세비용 80% 지원한다
- 떠돌이 개에 '70㎝ 화살' 쏜 50대 "맞을 줄 몰랐다"
- 그로시 IAEA 사무총장, 北日 정상회담 '지지'…"필수적"
- "진료 빨리 봐줘"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40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