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신장 180㎝' 루네이트 "독보적인 피지컬·비주얼이 강점"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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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신장 180㎝가 넘는 그룹 루네이트가 팀만의 강점을 밝혔다.
루네이트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버프'(BUFF)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지은호는 루네이트만의 강점에 대해 "저희만의 강점이라면 멀리서 봐도 보이는 독보적인 피지컬과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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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평균 신장 180㎝가 넘는 그룹 루네이트가 팀만의 강점을 밝혔다.
루네이트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버프'(BUFF)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지은호는 루네이트만의 강점에 대해 "저희만의 강점이라면 멀리서 봐도 보이는 독보적인 피지컬과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강점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안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다고 자부하며 "긍정 에너지가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멤버들 모두 친구처럼 지내는 생활 습관들이 나온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루네이트는 '버프'를 통해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꿈 많은 청춘의 이야기와 다 같이 함께 할 때 시너지를 받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당찬 에너지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는 강렬하고 중독적인 훅으로 귀를 사로잡는 펑키한 사운드의 베이스와 드럼이 몽환적인 신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에너제틱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팝이다. 평범한 일상 속 갑자기 끼어든 누군가에게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모습을 표현했다.
13일 오후 6시 발표.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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