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합동 대책회의 갖는 산림청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3일 남성현(가운데) 산림청장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만 그루 이상이 발생한 8개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대책회의서 산림청은 기관별 방제 추진상황, 봄철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계획, 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등을 공유했다.(사진=산림청 제공).2024.03.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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