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선 앞두고…'러시아 테마 코인' 웨이브, 때아닌 급등[특징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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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웨이브(WAVES)가 별다른 호재 없이 3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웨이브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코인이자, '러시아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코인이다.
웨이브 블록체인은 러시아 개발진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러시아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러시아 테마' 코인인 웨이브가 급등했을 것이란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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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러시아의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웨이브(WAVES)가 별다른 호재 없이 3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상승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상승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탓에 일각에서는 이날 보도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 이틀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대선 소식 등이 영향을 줬다는 의견까지 제기된다.
13일 오후 3시 40분 업비트 기준 웨이브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7.11% 오른 636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때 전날 대비 35%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웨이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샤샤 이바노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무엇이든물어보세요(AMA)'를 진행한 것 외에는 최근 눈에 띄는 행보가 없다. 가격 상승의 확실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웨이브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코인이자, '러시아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코인이다. 웨이브 블록체인은 러시아 개발진이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러시아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날 보도된 러시아 관련 소식들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나온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또 한 번 '종전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러시아 테마' 코인인 웨이브가 급등했을 것이란 의견이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대선을 이틀 앞둔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가 존립이 위협 받으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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