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문화권 최초' 함안서 소 모양 토기 출토

정종호 2024. 3.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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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연합뉴스)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함안고등학교 개축공사 예정 부지에서 가야 문화권 최초로 소 모양 토기가 발견됐다.

함안군은 재단법인 바른문화유산연구원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함안고등학교 개축공사 예정 부지 일대에서 발굴조사를 한 결과 소 모양 토기가 출토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출토된 소 모양 토기. 2024.3.13 [경남 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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