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에서는 누구랑 쇼핑했나? 카메라 바라보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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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snap 2"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파리의 거리를 활보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쇼핑 중에는 귀여운 곰모양 모자를 얼굴에 들어 보이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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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snap 2"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파리의 거리를 활보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쇼핑 중에는 귀여운 곰모양 모자를 얼굴에 들어 보이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의 근황을 알리는 게시물은 1시간 만에 좋아요 71.3만 개로 글로벌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샤넬 앰버서더 제니는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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