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본격 홀로서기..."솔로 컴백 찍고, 팬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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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루카스가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돌입한다.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루카스가 오는 4월 13일 홍콩에서 '팬콘 투어 인 아시아-피아트 룩스 : 희'(FIAT LUX: 熙)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다른 지역에서도 루카스의 팬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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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출신 루카스가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돌입한다.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루카스가 오는 4월 13일 홍콩에서 '팬콘 투어 인 아시아-피아트 룩스 : 희'(FIAT LUX: 熙)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피아트 룩스: 희'는 루카스의 첫 단독 팬 콘서트다. 솔로 데뷔 후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홍콩 외에도 자카르타, 타이베이, 마닐라 등을 순회한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싱글 '레니게이드'(Renegade)를 들려준다. 글로벌 팬들과의 다양한 코너도 예정돼 있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아시아 4개 도시, 총 4회 차 공연이 확정된 상태다. 소속사 측은 "다른 지역에서도 루카스의 팬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루카스는 다음 달 1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 '레니게이드'를 발매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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