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애둘맘 파격 수영복 패션‥구릿빛 피부+군살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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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끊임없는 육아로 인한 고질적 피곤함, 체력 저하. 질 좋은 숙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이 무겁고 쳐지고 날씨 때문이 아닌 스스로 에너지가 떨어졌다 느껴지는 분들"이라고 입을 뗐다.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최근 56.8㎏의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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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빈우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끊임없는 육아로 인한 고질적 피곤함, 체력 저하. 질 좋은 숙면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몸이 무겁고 쳐지고 날씨 때문이 아닌 스스로 에너지가 떨어졌다 느껴지는 분들"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김빈우는 "건강한 몸이 재산이다. 우리 건강하게 젊게 튼튼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김빈우는 두 자녀를 둔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구릿빛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7년 첫째, 2018년 둘째가 태어났다. 임신 당시 몸무게가 25㎏ 늘었다고 털어놨다.
김빈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최근 56.8㎏의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54㎏ 언더로는 내려야 자신감이 생길 것 같으니 파이팅 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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