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보는 안양시 ‘청년정책’은…서포터즈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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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청년정책 지원단'(서포터즈) 5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 중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내거나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홍보하는 등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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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 과정에 참여할 ‘청년정책 지원단’(서포터즈) 5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 중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안양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직장인, 사업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내거나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홍보하는 등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우수활동자 표창, 각종 위원회 추천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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