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 진입하는 한미 특수전부대원들
류현주 2024. 3. 13. 15:32
[서울=뉴시스] 국방부는 13일 한미 연합 특수타격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육군 특전사는 지난 8일부터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공군 항공관제팀(CCT), 미 육군 제1특전단과 함께 한미 연합 특수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한미 특수전부대원들이 건물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로 진입하는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4.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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