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엔하이픈, 미니 5집 판매량 200만장 돌파

최재서 2024. 3. 13.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 2월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47장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주 연속 진입했다.

미니 2집 '버프'(BUFF)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루네이트 미니 2집 '버프' 발매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 엔하이픈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가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

13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 2월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47장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블러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주 연속 진입했다.

루네이트 미니 2집 '버프' [판타지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루네이트 미니 2집 '버프' = 그룹 루네이트가 13일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밝혔다.

미니 2집 '버프'(BUFF)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모습을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펑키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