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데이” 태연 청순+상큼 공존하는 명품 비주얼 자랑

권미성 2024. 3. 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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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생일을 자축했다.

3월 13일 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뽀레Vㅓ"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태연은 자기 얼굴이 새겨진 술병, 술잔을 들고 생일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태연은 1989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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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태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태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태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생일을 자축했다.

3월 13일 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뽀레Vㅓ"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태연은 자기 얼굴이 새겨진 술병, 술잔을 들고 생일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태연은 분홍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흰색 머리띠를 착용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태연은 케이크, 미역국, 꽃다발 등 선물을 인증했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뽀레브아! 해피탱규데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태연은 1989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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