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캠페인 참여
김희수 기자(heat@mk.co.kr) 2024. 3. 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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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류 회장이 지목한 다음 주자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다.
류 회장은 한경협TV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한경협이 앞장서겠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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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은 릴레이 참가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앞선 참여자의 지목을 통해 계속 진행된다. 류 회장은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참가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정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류 회장이 지목한 다음 주자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다.
류 회장은 한경협TV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한경협이 앞장서겠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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