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발리서 과감한 한뼘 비키니, 구릿빛 애플힙 뒤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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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3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를 위치로 태그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한 프라이빗한 풀에서 수영 중인 모습. 한뼘 수영복에 드러난 구릿빛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과 애플힙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핫걸", "좋은 곳에서 잘 쉬다 오세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통해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소유는 최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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