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과감한 스킨십+직진 김지환 아닌 순정파 송재형 선택(커플팰리스)

이슬기 2024. 3. 13.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시영이 송재형을 선택했다.

박시영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보였던 남자 4번 순정파 경찰관 송재형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속앓이를 했고, 급기야 눈시울까지 붉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자 27번 작곡가 박시영은 김지환과 송재형 두 명의 남자에게 표를 받았다.

박시영은 모든 순간 자신만 바라본 순정남 송재형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극적으로 커플존으로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net ‘커플팰리스’
Mnet ‘커플팰리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시영이 송재형을 선택했다.

3월 1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연출 이선영 CP, 정민석 PD)' 7회에서는 합숙의 여정을 이어가는 '팰리스 위크'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싱글존에서는 남자 48번 렌털 사업가 김지환이 작곡가인 여자 27번 박시영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하며 직진을 선언, 박시영의 마음을 흔들었다.

박시영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보였던 남자 4번 순정파 경찰관 송재형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속앓이를 했고, 급기야 눈시울까지 붉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싱글존의 싱글남녀는 이성의 라운지에 직접 최종 커플 투표 결과를 전달했다. 여자 27번 작곡가 박시영은 김지환과 송재형 두 명의 남자에게 표를 받았다.

박시영은 모든 순간 자신만 바라본 순정남 송재형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극적으로 커플존으로 향했다. 김지환은 '팰리스 위크'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