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문화제조창서 16∼17일 온뜰리에 체험마켓 열려

김형우 2024. 3. 1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 16일부터 이틀간 문화기부사업인 '청주문화나눔'의 일환으로 동부창고 6동에서 '온뜰리에 체험마켓'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28개 공방이 참여해 금귤 두유 그리스식 요구르트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귀걸이 만들기,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조명 만들기, 재활용 체험 등 54개의 프로그램을 선뵌다.

운영 시간은 행사일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 16일부터 이틀간 문화기부사업인 '청주문화나눔'의 일환으로 동부창고 6동에서 '온뜰리에 체험마켓'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온뜰리에 팸플릿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개 공방이 참여해 금귤 두유 그리스식 요구르트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귀걸이 만들기,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조명 만들기, 재활용 체험 등 54개의 프로그램을 선뵌다.

운영 시간은 행사일 정오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litt.ly/market_onda)에서 온라인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