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달 된 아들과 나란히…손연재, 러블리한 엄마 미소로 '시선 강탈'

조민정 2024. 3. 13.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한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난 2월 출산한 생후 한 달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손연재는 힘든 육아에도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손연재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9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한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난 2월 출산한 생후 한 달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손연재는 힘든 육아에도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