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국 하나로마트서 할인행사…“최대 5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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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대국민 물가안정 할인행사를 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농협은 내일(14일)부터 27일까지 NH농협카드와 함께 '물가안정 단독 기획전'을 열고 사과, 배추, 무 등을 최대 37% 할인 판매합니다.
이 기간 동안 딸기, 감자, 대패삼겹살, 굴비 등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1% 할인해줍니다.
농협 자체 할인행사인 '살맛나게'를 통해서는 김치, 라면 등 식품과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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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대국민 물가안정 할인행사를 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농협은 내일(14일)부터 27일까지 NH농협카드와 함께 ‘물가안정 단독 기획전’을 열고 사과, 배추, 무 등을 최대 37% 할인 판매합니다.
이 기간 동안 딸기, 감자, 대패삼겹살, 굴비 등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1% 할인해줍니다.
농협 자체 할인행사인 ‘살맛나게’를 통해서는 김치, 라면 등 식품과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합니다.
행사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데 따라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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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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