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과 子 누가 봐도 붕어빵 부자‥폭풍성장 준범이 근황

[뉴스엔 권미성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 근황을 공개했다.

3월 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식 갔다가 날이 좋아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너무 추워서 다시 집"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홍현희는 "요즘 운동하는 이쓴 씨, 얼~~~"이라는 감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는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이 닮아 붕어빵 부자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제이쓴은 슈트핏을 뽐내며 아들 준범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준범이 정말 많이 컸다", "준범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귀여워", "이슨씨 옷빨이 장난 아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이와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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