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수기 브리타, 안젤로 디 프라이아 韓 대표 선임
정보윤 기자 2024. 3.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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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리타 제공]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이사를 한국지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프라이아 신임 대표는 2019년 8월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이사로 합류했고 삼성전자, HP, 그룹세브, 켄우드 등을 거쳤습니다.
브리타코리아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의 취임을 발판으로 58년 역사의 독일 정수 기술력이 뒷받침하는 국내 미니 정수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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