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상승에 엘살바도르 '대박'..."추정 수익 1천억 원"

최영주 2024. 3.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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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의 무서운 상승세에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중미 엘살바도르가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투자 손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사설 웹사이트 나이브트래커를 보면 엘살바도르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무서운 상승세에 힘입어 68%대의 잠정 수익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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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의 무서운 상승세에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중미 엘살바도르가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투자 손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사설 웹사이트 나이브트래커를 보면 엘살바도르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무서운 상승세에 힘입어 68%대의 잠정 수익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려진 것만 2천832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엘살바도르의 매도 추정 수익은 8천357만 달러(1천95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투자 전략으로 8천300만 달러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다른 이용자의 게시물을 리트윗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9월 법정통화 도입 후 비트코인을 틈틈이 매수한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금까지 1억2천190만 달러(1천598억 원 상당)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최영주 (yj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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