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믿고 듣는' 다비치, 이달 신곡 컴백…봄 감성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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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듀오' 다비치가 돌아온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다비치는 이번 달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봄을 맞아 발표되는 신곡은 다비치의 따스한 감성이 담긴 곡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음색 합을 자랑하는 다비치는 매번 발표하는 신곡마다 그들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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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믿고 듣는 듀오' 다비치가 돌아온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다비치는 이번 달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다비치는 신보 발매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봄을 맞아 발표되는 신곡은 다비치의 따스한 감성이 담긴 곡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음색 합을 자랑하는 다비치는 매번 발표하는 신곡마다 그들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덕분에 '나의 첫사랑', '매일 크리스마스',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발표한 곡들은 모두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었다. 그렇기에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비치는 컴백을 앞두고 신보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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