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손연재 생후 1달 된 아들 공개, 감출 수 없는 엄마 미소
하지원 2024. 3. 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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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3월 12일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난 2월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고된 육아에도 여전히 러블리한 손연재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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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3월 12일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난 2월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손연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된 육아에도 여전히 러블리한 손연재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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