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매화 정원 '하늘정원길' 사전예약 6천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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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지난 6일 사전예약에 돌입한 매화 테마정원 '하늘정원길' 단독 상품에 일주일 만에 6천 명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정원길은 2019년 개장한 수도권 첫 매화 테마정원입니다.
해발 210m 높이의 하늘정원길 정상에서는 에버랜드 주변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전년 대비 열흘 정도 매화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해,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이용 가능한 하늘정원길 단독 상품을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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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지난 6일 사전예약에 돌입한 매화 테마정원 '하늘정원길' 단독 상품에 일주일 만에 6천 명이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정원길은 2019년 개장한 수도권 첫 매화 테마정원입니다.
에버랜드 최대 규모의 정원으로, 만첩홍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와 다양한 수목, 봄꽃 등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해발 210m 높이의 하늘정원길 정상에서는 에버랜드 주변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전년 대비 열흘 정도 매화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해,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이용 가능한 하늘정원길 단독 상품을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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