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연경의 불타는 투지, 정규리그 1위 놓치지 않을 겁니다!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고 현재 1위를 달리는 현대건설과 불꽃이 튀는 막판 경쟁 중인 2위 흥국생명.12일(화) 김연경의 몸을 불사른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의 홈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의 열정과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승점 1차로 좁혀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은 각각 정규리그 1경기씩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과연 올 시즌 여자배구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는 어떤 팀이 들어 올릴지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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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fabi@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