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딸기 천국의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
박철현 기자 2024. 3. 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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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8~10일 전북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이 주관하는 '완주 삼례 딸기 대축제'가 열렸다.
체험을 온 한 아이가 자신의 키 높이에 달려 있는 딸기를 따서 맛보며, 눈이 번쩍 뜨이는 상큼함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 농장에는 하루 2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아와 향긋한 딸기를 한 바구니 가득 채우는 재미에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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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삼례 딸기 대축제’ 수확 체험하는 아이들
“아이들에겐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8~10일 전북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이 주관하는 '완주 삼례 딸기 대축제’가 열렸다. 체험을 온 한 아이가 자신의 키 높이에 달려 있는 딸기를 따서 맛보며, 눈이 번쩍 뜨이는 상큼함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다. 이 농장에는 하루 2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찾아와 향긋한 딸기를 한 바구니 가득 채우는 재미에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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