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4·10 재보선 후보 4곳 확정·2곳 없어
김선경 2024. 3. 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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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제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밀양시장 보궐선거에는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이 출마한다.
경남도의회 창원15 선거구 보궐선거에는 김진옥 전 경남도의원이 나선다.
경남도당은 이밖에 경남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남도의회 밀양2 선거구, 밀양시의회 마 선거구는 준비된 후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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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제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밀양시장 보궐선거에는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이 출마한다.
경남도의회 창원15 선거구 보궐선거에는 김진옥 전 경남도의원이 나선다.
김해시의회 아 선거구와 함안군의회 다 선거구 재선거에는 각각 이혜영 중앙당 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 배재성 전 대산농협조합장이 출마한다.
경남도당은 이밖에 경남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남도의회 밀양2 선거구, 밀양시의회 마 선거구는 준비된 후보가 없다고 밝혔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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