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호서대와 글로컬대학 준비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호서대학교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호서대는 지역 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또 호서대는 글로컬대학 지원 정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자동차와 탄소중립 등 지역 산업과 현안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호서대학교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호서대는 지역 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 벤처상담, 산학협력과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등 국책사업을 추진한다.
또 호서대는 글로컬대학 지원 정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자동차와 탄소중립 등 지역 산업과 현안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김찬배 원장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대학 출신들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