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기간' 아랍 전통의상 살펴보는 바이어

공정식 기자 2024. 3. 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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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를 찾은 외국 바이어들이 아랍 전통의상인 '토브(Thobe)'를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소재 비즈니스 박람회로 국내 203개사와 해외 9개국 119개사가 참여해 친환경 의류소재, 산업·생활용소재, 섬유기계, 패션완제품, 텍스타일 디자인 등 다양한 신소재를 선보인다.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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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를 찾은 외국 바이어들이 아랍 전통의상인 '토브(Thobe)'를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소재 비즈니스 박람회로 국내 203개사와 해외 9개국 119개사가 참여해 친환경 의류소재, 산업·생활용소재, 섬유기계, 패션완제품, 텍스타일 디자인 등 다양한 신소재를 선보인다. 행사는 15일까지 계속된다. 2024.3.13/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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