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경찰 간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이재은 2024. 3. 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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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에서 50대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해남군 화산면 한 건설 공사 현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50대 경찰 간부 A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공사장 관계자가 장시간 비상등이 켜져 있는 차량을 수상히 여기고 살펴봤다가 안에 쓰러져 있는 A 경감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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