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피해 배상안 발표…배상비율 적절한가?

김경화 기자 2024. 3. 13. 13:2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약 6조 손실' 홍콩 ELS, 배상비율 적절한가?
- 금감원 "은행 대부분 ELS 불완전판매"
- 홍콩 ELS, 불완전판매·투자책임 따져 차등 배상키로
- DLF사태 때 배상비율 20~80%…홍콩 ELS는 20~60%
- 홍콩 ELS 투자자 "DLF·라임 대비 배상비율 후퇴"
- 홍콩 ELS 배상 비율 "대부분 20~60% 예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