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손실 '6조'…배상 두고 은행-피해자 '싸움' 본격화 전망

김경화 기자 2024. 3.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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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은행들, 홍콩 ELS 자율배상 응할까?
- 올해 홍콩 ELS 손실 최대 5.8조 예상
- 홍콩 ELS 배상 두고 은행-피해자 '싸움' 본격화 전망
- 김주현 "은행들, ELS 배상 배임 우려?…이해 못 하겠다"
- 은행권, 홍콩 ELS 배상기준안 나와도 셈법 복잡해 '고심'
- 금융당국, '홍콩 ELS' 고위험 상품 판매 규제 논의 착수
- 은행의 ELS 판매 전면금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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