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상속 재산만 450억… 자산은 1000억 이상 (‘강심장VS’)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3.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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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태영의 자산 규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 말미에는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이유비, 이준, 윤태영, 김도운, 이정신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전현무는 "윤태영의 상속 재산만 450억"이라며 상속설을 언급했다.

이에 윤태영은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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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사진 I SBS
배우 윤태영의 자산 규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 말미에는 드라마 ‘7인의 부활’의 이유비, 이준, 윤태영, 김도운, 이정신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전현무는 “윤태영의 상속 재산만 450억”이라며 상속설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준은 “그럼 1000억 넘게 있어요?”라며 깜짝 놀랐고, 문세윤은 “조 단위인 거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윤태영은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전현무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로 알려진 윤태영에게 “지금은 아이폰 쓰냐 삼성폰을 쓰냐”고 물었고 윤태영의 대답은 삐처리되어 또 한번 궁금증을 높였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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