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황보라, 남편과 첫 태교여행…확연한 D라인 눈길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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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임신 중 태교 여행을 떠났다.
지난 12일 황보라는 개인 SNS에 D라인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차현우) 대표와 오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영화 '3일의 휴가'로 영화팬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TV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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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임신 중 태교 여행을 떠났다.
지난 12일 황보라는 개인 SNS에 D라인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울 오덕이(태명)랑 첫 여행"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태교 여행을 떠난 것임을 짐작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엔 남편과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차현우) 대표와 오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11월에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영화 '3일의 휴가'로 영화팬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TV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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