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버린 소녀의 꽃을 보라'
김진환 기자 2024. 3. 13. 13:0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63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4.3.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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