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빌보드 200' 포함 총 6개 차트 진입···새 기록 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Two)가 '빌보드 200'에 132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 미니 6집 '아이 필(I feel)', 미국 EP '히트(HEAT)'와 더불어 정규 2집 '2'로 네 번째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Two)가 ‘빌보드 200’에 132위로 진입했다. 또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3위, ‘톱 앨범 세일즈’·‘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4위에 등극했다.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는 타이틀 ‘슈퍼 레이디(Super Lady)’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각각 165위, 200위에 올랐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서도 33위로 재진입했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 미니 6집 ‘아이 필(I feel)’, 미국 EP '히트(HEAT)'와 더불어 정규 2집 ‘2’로 네 번째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이날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한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경덕, 中 '파묘' 조롱에 '한국 주목받으니 열등감 커져가네'
- '영끌족' '패닉 바잉'했던 아파트들 이젠 '패닉 경매'로 쏟아진다
- [단독] '조선 지배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 몰라'…여당 또 '설화'
- '내남결' 박민영도…연예인들, 우울증 많이 걸리는 이유 있었네 [셀럽의 헬스]
- 비트코인 질주에 '15억' 번 공무원 '오늘 압구정 현대 사러 갑니다'
- '지갑 열 엄두가 안나네'…사과 10kg에 사상 첫 9만원 돌파
- “조국, 1대 1 맞짱 토론하자”…“김어준 사회봐도 좋다”
- 로봇제국 그려가는 LG전자…美베어로보틱스 800억 전략 투자 [biz-플러스]
- 진중권, 류호정 후원회장 맡은 이유 '늙으면 입다물고 '이것' 열라더라'
- [영상]'제발 나는 찍지 마' 삼성폰 보이면 여자들 '기겁'하고 아이돌도 긴장한다는데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