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둘째 낳고 생긴 외모 고민 “갑자기 잡티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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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둘째 출산 후 생긴 외모 고민을 토로했다.
한가인은 3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한 제품이 기미에 좋다고 추천받아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 어쩜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 신기한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스태프들과 함께 최근 MZ세대 사이 유행한 '슈퍼스타컷'에 도전한 모습.
한가인은 현재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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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둘째 출산 후 생긴 외모 고민을 토로했다.
한가인은 3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한 제품이 기미에 좋다고 추천받아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 어쩜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 신기한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스태프들과 함께 최근 MZ세대 사이 유행한 '슈퍼스타컷'에 도전한 모습. 무엇보다 고민이 와닿지 않을 정도로 광채가 흐르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도 여전한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가인은 1982년 2월 25일생으로 만 42세다. 만 23살이던 2005년 4월 26일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현재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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