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또 달라" 유니스, 비주얼도 다채롭다…새 콘셉트로 증명한 '화수분 매력'

김원겸 기자 2024. 3.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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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UNIS)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냈다.

13일 유니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미니 앨범 '위 유니스'(WE UNIS) 스타트 버전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렇듯 유니스는 사진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내고 있다.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이들의 콘셉트 사진은 유니스라는 팀은 물론 데뷔 앨범과 연관성까지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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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 데뷔앨범 '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세번째 콘셉트 사진 속 진현주의 모습. 제공|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데뷔앨범 '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세번째 콘셉트 사진 속 나나의 모습. 제공|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데뷔앨범 '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세번째 콘셉트 사진 속 젤리당카의 모습. 제공|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데뷔앨범 '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세번째 콘셉트 사진 속 방윤하의 모습. 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유니스(UNIS)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뽐냈다.

13일 유니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미니 앨범 '위 유니스'(WE UNIS) 스타트 버전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 배경 속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방윤하가 담겨 있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이번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앞서 2가지 스타트 버전 콘셉트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한다.

이렇듯 유니스는 사진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화수분 같은 매력을 쏟아내고 있다.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이들의 콘셉트 사진은 유니스라는 팀은 물론 데뷔 앨범과 연관성까지 궁금하게 한다.

유니스는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로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됐다.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총 8명이 최종 데뷔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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