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김부겸 “한동훈 위원장 꽤 멋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13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제2차 중앙선거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 자리에서 "4월 10일은 심판의 날로,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고,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남 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것을 지적했는데요.

그 모습 [총선현장]으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