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플라스틱 바이바이”… 류진 한경협 회장, 챌린지 참여

류진(사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BP) 챌린지’에 참여했다. 류 회장은 13일 유튜브채널 ‘한경협TV’에 올라온 챌린지 영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한경협이 앞장서겠다”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류 회장은 지난달 BBP 챌린지에 참여했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류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와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