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복현 “ELS 손실, 은행·증권사 성과평가와 연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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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콩 ELS 손실 관련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언급한 뒤 "(ELS 등으로 고객 손실 발생 시) 직원들의 성과 평가와 연결하는 방안을 비롯해 미래 지향적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3월 중에라도 당국, 업계, 협회, 전문가들 모두 TF 구성해서 가시적 성과가 연내 도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언론과 학계에서는 고객에게 손실이 발생했을 때 직원 성과급을 제한하고, 고위험 상품 판매를 부추기는 성과·인사평가체계와 영업 관행을 고쳐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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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당국·업계·전문가 TF 만들어 대책 논의
[이데일리 최훈길 김보겸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콩 ELS 손실 관련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언급한 뒤 “(ELS 등으로 고객 손실 발생 시) 직원들의 성과 평가와 연결하는 방안을 비롯해 미래 지향적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3월 중에라도 당국, 업계, 협회, 전문가들 모두 TF 구성해서 가시적 성과가 연내 도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언론과 학계에서는 고객에게 손실이 발생했을 때 직원 성과급을 제한하고, 고위험 상품 판매를 부추기는 성과·인사평가체계와 영업 관행을 고쳐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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