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뇌 주간 맞아 시민 대상 '뇌과학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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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올해도 시민들에게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UNIST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UNIST 108동 U110호에서 뇌과학 강연회를 연다.
올해 세계 뇌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마음이 아플 때? 뇌가 아플 때!'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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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플 때? 뇌가 아플 때!'라는 주제로 시민들 만나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올해도 시민들에게 뇌과학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UNIST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UNIST 108동 U110호에서 뇌과학 강연회를 연다.
올해 세계 뇌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마음이 아플 때? 뇌가 아플 때!'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울산 시민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하는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세계 여러 학술단체, 학교,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로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마음이 아프게 되는 것과 실제 뇌에 문제가 생기는 것의 상관 관계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됐다.
최신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밌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인 15일 오후 6시 30분까지 강연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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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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