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첫 벚꽃 축제’ 이달 말 열려

박형규 2024. 3. 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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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 축제가 처음으로 이달 말 열립니다.

임실군은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일대에서 옥정호 첫 벚꽃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축제 기간은 물론 이달 한 달 동안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합니다.

옥정호 순환도로를 따라 피는 벚꽃은 주변 숲과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해 벚꽃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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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임실 옥정호 벚꽃 축제가 처음으로 이달 말 열립니다.

임실군은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일대에서 옥정호 첫 벚꽃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축제 기간은 물론 이달 한 달 동안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합니다.

옥정호 순환도로를 따라 피는 벚꽃은 주변 숲과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해 벚꽃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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