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30일까지 화물차 불법 행위 집중 단속…캠페인도 진행

신성훈 기자 2024. 3.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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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화물차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휴게소, 공단 주변 등을 중심으로 과적·추락 방지 위반, 판스프링 불법 장착 등을 단속하고, 주요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교통사고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해 순찰 중 발견되는 포트홀, 도로 지반 침하 상황 등을 도로관리청에 즉각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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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순찰차량이 화물차를 단속하고 있다(경북경찰청 제공)2024.3.13/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경찰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화물차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휴게소, 공단 주변 등을 중심으로 과적·추락 방지 위반, 판스프링 불법 장착 등을 단속하고, 주요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교통사고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해 순찰 중 발견되는 포트홀, 도로 지반 침하 상황 등을 도로관리청에 즉각 통보할 예정이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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