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경기도연합회, 2024년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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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가 6~7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2024년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6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는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각 지역 시의원,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박옥래 경기농협본부장, 농협 시·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농민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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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가 6~7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2024년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에서는 농민 건강 강좌와 리더십 배양, 농지제도와 상속법 강의와 레크레이션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파주·고양·평택·연천지역 후계농업경영인합회의 수익 사업 우수사례 발표도 있었다.
6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는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각 지역 시의원,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박옥래 경기농협본부장, 농협 시·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농민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정정호 회장은 “도연합회는 앞으로 경기 농업 안정화와 농촌지역 활성화, 청년농 육성 등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고 경기농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현장에서 농권 운동에 힘쓰는 한농연 시군읍면동 회장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농업 발전의 추진 동력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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