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천 비례후보에 전북 출신 4명 포함
강동엽 2024. 3.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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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추천한 비례대표 후보에 전북 출신 4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정읍 출신의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과 부안 출신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민주당 추천 우선 순위 비례대표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또 군산 출신 강경윤 민주당 여성국 국장과 전주 출신 곽은미 민주당 국제국 국장도 이름을 올렸으며, 더불어민주연합은 진보당, 새진보연합과 논의해 비례대표 순번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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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추천한 비례대표 후보에 전북 출신 4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따르면, 정읍 출신의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과 부안 출신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민주당 추천 우선 순위 비례대표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또 군산 출신 강경윤 민주당 여성국 국장과 전주 출신 곽은미 민주당 국제국 국장도 이름을 올렸으며, 더불어민주연합은 진보당, 새진보연합과 논의해 비례대표 순번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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