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안전한 축제 인제대 응급구조학과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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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밀양의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한 추진과 기관 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은 상호 간 발전 방안 모색과 협력, 밀양문화관광재단의 축제와 관련해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지원,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밀양방문 시 활동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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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밀양의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한 추진과 기관 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은 상호 간 발전 방안 모색과 협력, 밀양문화관광재단의 축제와 관련해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지원,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밀양방문 시 활동 지원 등이다.
두 기간의 이번 협약으로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되는 제1회 MY아리나 드림페스티벌과 5월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함께해 밀양 축제의 안전한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재단은 앞으로 시민이 더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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