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박슬기 “얼굴이 이렇게까지 붓는 게 맞나 싶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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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출산 전후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슬기는 3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출산 전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또 박슬기는 지인이 선물한 꽃다발을 자랑하며 "덕분에 아이 잘 낳았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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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출산 전후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슬기는 3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출산 전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박슬기는 "곧 나올 걸 직감한 듯 많이 움직였었지.. 걱정 많고 두려웠던 D-DAY. 내 사랑 덕에 할 수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박슬기는 "얼굴이 이렇게까지 붓는 게 맞나 싶은데 자꾸 부으니까 뭔가 보톡스 맞은 것 같고 나쁘진 않은데 눈 뜨기 어렵. 곧 괜찮아지겠죠?"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남들은 부으면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던데 나는 왜 용의자 같지. 아니면 느그 아버지 남천동 살제 느낌"이라고 셀프 디스했다.
또 박슬기는 지인이 선물한 꽃다발을 자랑하며 "덕분에 아이 잘 낳았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딸을 출산했다. 지난 11일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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