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사·치키타 포스터 공개…우아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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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두 번째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멤버 아사와 치키타의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멤버 루카와 로라의 개인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베이비 몬스터는 첫 미니 앨범의 선공개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까지는 6인조로 활약했으나, 첫 미니앨범 활동부터는 7인조 완전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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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두 번째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멤버 아사와 치키타의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사는 베이지 상의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금발의 치키타는 별 모양 액세서리와 볼드한 벨트 등으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멤버 루카와 로라의 개인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지난 1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내달 1일 첫 미니 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를 발매한다. 베이비 몬스터는 첫 미니 앨범의 선공개곡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까지는 6인조로 활약했으나, 첫 미니앨범 활동부터는 7인조 완전체로 나선다. 그간 건강 문제로 팀 활동 시작에 함께 하지 못한 아현이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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